제 집 마당에 있던 감나무였습니다. 지금은 시집(?)을 간 상태입니다. 잘 살고 있는지.
조그맣고 허름한 단독에 살고 있는데요. 그린파킹 공사를 하면서 할 수 없이 분뜨기를 해서 다른 분께 드렸습니다. 잘 살고 있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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