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등 나무심을 공간이 마땅치 않을 경우 화분을 이용하면 '나무 키우는 재미'를 조금씩 느낄 수 있다. 아파트 거주민 이라면 작은 화분에 나무를 심은뒤 베란다 등에서 키울 수 있고, 마당이 있는 분들이라면 마당 한켠에 화분들을 옹기종기 모아놓고 키울 수 있다.
화분으로 나무를 키우면서 어떤 환경에서 나무가 잘 자라는 지를 사전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이후에 나무를 심을 공간이 마련되면 이식해서 심으면 된다.
나무 키우는 것, 조금씩 하나씩 하면 됩니다!
라일락
오디가 열리는 뽕나무. 지금은 작아보이지만 정성이 들어가고 시간이 흐르면, 흐드러진 뽕나무를 볼 수 있다. 나무에 열리는 오디는 고생에 대한 '덤'
철쭉
단풍나무(홍단풍)
'나무 부자들 > 화분에 나무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녀 대학학자금(교육비)을 나무로 준비하라 (0) | 2013.09.02 |
---|---|
베이비부머들의 새로운 투자처 (0) | 2013.09.02 |
분경(1) (0) | 2013.07.19 |
화분에 나무를 왜 키우냐구요? (0) | 2013.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