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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부자들/화분에 나무 키우기

화분에 나무심는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

텃밭 등 나무심을 공간이 마땅치 않을 경우 화분을 이용하면 '나무 키우는 재미'를 조금씩 느낄 수 있다. 아파트 거주민 이라면 작은 화분에 나무를 심은뒤 베란다 등에서 키울 수 있고, 마당이 있는 분들이라면 마당 한켠에 화분들을 옹기종기 모아놓고 키울 수 있다.

화분으로 나무를 키우면서 어떤 환경에서 나무가 잘 자라는 지를 사전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이후에 나무를 심을 공간이 마련되면 이식해서 심으면 된다.

나무 키우는 것, 조금씩 하나씩 하면 됩니다!

 

라일락

 

오디가 열리는 뽕나무. 지금은 작아보이지만 정성이 들어가고 시간이 흐르면, 흐드러진 뽕나무를 볼 수 있다. 나무에 열리는 오디는 고생에 대한 '덤'

 

 

 

철쭉

 

 

단풍나무(홍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