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탐방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 17~20일 개관기념 공연

나무부자마음부자 2013. 10. 17. 08:19


    (서울=연합뉴스)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는 개관 4주년을 맞아 17일부터 나흘간 
기념공연을 한다.
    17∼18일 센터 내 콘서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스웨덴의 바이올린&기타 듀오
KEMI,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임효선이 클래식을 들려준다. 19∼20일 야외무대에서 강
백수밴드와 넘버원코리안이 공연한다.
    20일 볼플라자에서 강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강북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무대
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dfac.or.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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