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일원동 대모산 도시자연공원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모산 2㎞ 숲길을 숲 해설가와 걸으며 산의 역사와 문화, 나무와 풀의 차이점, 폐비닐과 토양오염, 나무 나이테 관찰, 꽃과 나무 열매, 청진기로 나무소리 듣기, 숲의 향 구분하기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구청 공원녹지과(☎02-3423-6285)로 하면 된다.
'행사소개/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엔 대관령·덕유산자연휴양림 가자 (0) | 2013.09.26 |
---|---|
한택식물원 내달 10일부터 '들국화·단풍 페스티벌' (0) | 2013.09.26 |
라이프칼럼 - 이유미 회화나무를 심는 마음, 보는마음 (0) | 2013.09.17 |
하이트진로, 핀란드산 자작나무 수액 출시 (0) | 2013.09.12 |
해외 단풍 여행 어디가 좋을까 (0) | 201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