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농림진흥재단은 8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녹색 쉼터와 치료 효과가 있는 숲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
다.
쉼터가 마련된 곳은 연천 즈믄해, 이천 다사랑요양원, 남양주 에덴노인전문요양
센터, 남양주 참누리요양원, 화성 GMS요양원, 가평 꽃동네정신요양원, 양평 평화의
집 등이다.
이천 다사랑요양원은 블루베리농장 주변 경사진 공간에 산책형 정원을 조성했고
, 남양주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는 사계절 텃밭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옥
상정원과 옥상텃밭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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